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광역시 시내버스/개편/2012년/논란 (문단 편집) == 개편 수습 사례 == 청강리 사태가 있은지 5일 후인 6월 4일부터 180번은 아침에 월내행 3회만 해운대 스펀지까지 갔다오는 지선을 만들고, 1007번은 오전노선만 번영로로 가게 하는 --매우 성의없는-- 땜질식 처방을 했다. 개편 이후 [[부산 버스 36|36번]]은 상당히 논란이 되었던 노선으로 매스컴에 보도된 이후 [[2012년]] [[11월 17일]]에 완전 다른 노선으로 갈아엎었으나 변경된 노선도 생각보다 효과가 크지 않았던 나머지 [[2015년]] [[12월 27일]]에 또다시 노선개편을 하여 반여1동, 동래한전 경유로 변경되어 수요가 조금씩 증가했지만 절대로 크게 나아진 수준은 아니다.[* 청강리~기장~명장동~연산동 운행시절에는 약 25만원, 반여1동 경유 이후에는 31~34만원까지 증가했다. 그러나 해운대~구서롯데캐슬 운행시절에는 대당 운송수입금이 43~47만원이었던 점을 감안한다면 서동고개 시절이나, 명장동 시절이나, 현재 노선은 수익면에서 완벽히 실패한 셈이다. ] [[부산 버스 139|139번]]은 [[신해운대역]]을 추가로 경유하게 되면서 [[장산역]] 셔틀 역할을 못하게 되었으며 수익성도 부산시 내에서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. 현재는 [[부산 버스 39|39번]] 외에 [[해운대해변로]]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[[부산 버스 307|307번]]과 [[부산 버스 1003|1003번]]의 보조역할로 연명하는 중이다. 그리고 입영장정 및 지역 예비군 수송 역할로도 나름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중이다. 하지만 영화의 전당으로 노선을 잘 못 연장하는 바람에 대당 운송수입금이 약 20만원 초반대로 내려앉고 말았다. 이후에도 노선 조정의 빈도가 잦은 편이다. [[부산 버스 180|180번]]은 [[2016년]] [[8월 31일]]에 해운대고속 노선인 해운대~진하 간 시외버스가 폐선되는 바람에 재조명 될 거라는 떡밥이 나왔으나 현재까지 아무런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. 주요 구간[* 특히 임랑리에서 좌천리로 들어갔다 나오는 구간이 있는데 이 구간은 마을버스도 다니는 마당에 정작 시내버스가 다니지 않게 되면서... 읍사무소로 가야 하는 [[장안읍]]내 좌천리를 제외한 다른 마을-임랑리 월내리 길천리 등등-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오는 걸 보고도 그냥 건너뛰어야 하는 상황이다.]을 경유하지 못하는 탓에 현재는 [[부산 버스 기장3|마을버스]]에게 [[하극상]]을 당하는 수모까지 겪고 있다. 현재는 완벽하게 비웃음거리로 전락된 상태. 1005번이 폐선된 기장 ~ 도심 구간은 현재 [[동해선 광역전철]]이 30여분 만에 빠르게 이어주고 있는 상황이다. 다만 동해선은 부전역에서 끊기므로 서면까지는 조금 걸어가야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